• 홈 
    • | 온라인상담 
    • | 오시는길 
    • | 다모생활건강
  • 센터소개
    • 인사말
    • 연구성과
    • 저서
    • 다모한방기술연구소
    • 아미치파워
    • 인증서
    • 찾아오시는길
    • 모발학회
    • 산학협동
  • 프로그램소개
    • 남성형탈모
    • 여성형탈모
    • 원형탈모
    • 휴지기탈모
    • 생장기탈모
    • 생리적트러블
    • 체질적트러블
  • 임상자료&제품안내
    • 연구소소개
    • 임상자료
    • 병원임상자료
    • 동물실험
    • 독성실험
    • 제품소개
  • 탈모/두피정보
    • 두피
    • 모근
    • 모발
    • 탈모
    • 탈모메카니즘
    • 모낭충
    • 탈모예방10계명
  • 임상사진&후기
    • 임상성공사진
    • 뉴스레터
    • 고객이용후기
    • 질문과답변
    • 전문가상담예약
  • 고객센터
    • 공지사항
    • 뉴스 & 동영상
    • FAQ
    • 스타갤러리
  • 안녕하세요~ 아미치0.3입니다. 고객감동으로 보답하겠습니다.

    • Home
    • 남성형탈모
    • 여성형탈모
    • 원형탈모
    • 감염성탈모
    • 휴지기탈모
    • 생장기탈모
    남성형탈모


    주로 남성들에게 나타나는 탈모유형으로써 흔히 대머리라고 부르며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탈모유형입니다.

    유전 : 유전적으로 대머리가 있어 부모로부터 대머리의 소인을 물려받아 후대에도 탈모가 나타나는 경우입니다.

    남성호르몬 : 모낭에 남성호르몬이 작용하여 모발이 점점 가늘어지고 모낭이 섬유화 되어 탈모되는 경우입니다.

    스트레스 : 지나친 스트레스로 인해 두피 평활근이 긴장하게 되고 혈행장애가 발생하여 모발이 가늘어지고 탈모가 발생하는 경우입니다.

    두개골의 발달 : 두피를 감싸고 있는 피부조직은 성장이 멈추었으나 속 뼈대인 두개골이 계속 성장하면서 혈행장애을 일으키고 종국에는 탈모를 일으키게 되는 경우입니다.

    노화 : 인간의 노화로 인한 모든 신진대사가 저하되면서 모발에도 영양을 미쳐 탈모를 일으키게 되는 경우입니다.


     

    O형 : 두피의 두정부 부분에서 시작하여 점점 넓어 지며 동그란 모양으로 진행됩니다.

    C형 : 앞 이마라인에서 뒤쪽으로 전반적으로 후퇴하듯이 빠져나가면서 진행됩니다.

    M형: 양쪽 미간에서 시작하여 알파벳글자인 M자형으로 진행한다 하여 M자형탈모라 부르며 가장 많이 나타나고 관리도 어려운 유형입니다.

    M+O형: 남성형탈모 중에서도 급성으로 나타나는 형태로 앞부분의 M자 부분과 뒷부분의 O자부분이 동시에 진행되는 유형입니다.

     



    남성형 탈모는 하루아침에 나타나지 않으며 처음에는 비듬, 염증, 가려움증 같은 두피트러블과 더불어 피지가 많이 분비되는 현상이 자주 나타나고, 점점 모발이 가늘어지게된다. 결국에는 정상적인 모주기가 바뀌어 솜털화되고, 모낭의 섬유화 현상도 동반되므로 위 탈모유형과 같은 형태로 탈모가 진행되게 된다.

     

    남성형탈모


    주로 여성에게서 발생하는 탈모유형으로 남성형탈모 같은 모낭의 섬유화에 의해서 진행되지만 남성처럼 형태가 다양하지 않고 두정부부터 시작해 점점 가르마부위가 넓어지는 형태로 진행하게 됩니다.

    남성호르몬 : 남성형탈모와 같은 메커니즘 이지만 여성은 갱년기장애 이후부터 급격하게 나타나게 됩니다.

    임신 : 여성은 임신하게 되면 여성의 황체호르몬이 급격하게 증가하는데 이때 여성호르몬의 작용으로 휴지기가 연장되고 탈모가 줄어드는데 출산 후 정상적인 호르몬 분비로 그 동안 빠지지 않았던 모발이 급격히 탈락되어 휴지기 탈모가 발생하는데 이때 대부분의 모발이 정상적으로 돌아오는데 가끔 복구가 늦어져 여성형탈모로 진행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스트레스 : 지나친 스트레스로 인해 두피 평활근이 긴장하게 되고 혈행장애가 발생하여 모발이 가늘어지고 탈모가 발생하는 경우입니다.

    유전 : 유전적으로 대머리가 있어 부모로부터 대머리의 소인을 물려받아 후대에도 탈모가 나타나는 경우입니다.

    두개골의 발달 : 두피를 감싸고 있는 피부조직은 성장이 멈추었으나 속 뼈대인 두개골이 계속 성장하면서 혈행장애을 일으키고 결국에는 탈모를 일으키게 되는 경우입다.

    유전 : 유전적으로 대머리가 있어 부모로부터 대머리의 소인을 물려받아 후대에도 탈모가 나타나는 경우입니다.

    노화 : 인간의 노화로 인한 모든 신진대사가 저하되면서 모발에도 영양을 미쳐 탈모를 일으키게 되는 경우입니다.



    남성형탈모


    원형탈모란 모발이 빠져나간 형태가 동전처럼 동그란 모양으로 나타난다 해서 이르는 말입니다.


     

    스트레스 : 스트레스가 인체의 정상적인 신진대사를 방해하여 신진대사의 이상이 오고, 이것이 자가면역질환으로 이어져 원형탈모증이 생기는 경우입니다.

    유전 : 가계에 유전력이 있는 경우 원형탈모증이 쉽게 발생하는 경우입니다.

    자가면역질환 : 원형탈모증은 자가면역질환으로 supressor T 세포의 활성감소와 helper T 세포의 활성으로 항체가 지속적으로 만들어져서, 멜라닌 세포와 모낭세포를 항원으로 인식하여 공격함으로써 탈모를 일으키는 경우입니다.

    내분비장애 : Hormone unbalance로 인한 내분비 장애에 의한 탈모를 일으키는 경우입니다.

    수용체거부증 : 호르몬이 과다 혹은 과소하게 분비되어 호르몬의 불균형이 발생하고, 머리카락을 구성하는 단백질의 합성명령을 전달하는 호르몬을 수용체가 인식하지 못하는 거부증이 발생하여 탈모를 일으키는 경우입니다

    영양실조 : 편식, 다이어트, 영양실조등의 영양불량이 원형탈모증을 유발하는 경우입니다.

    신경펩티드 : 신경계는 중추신경과 말초신경으로 구분하며, 말초신경계는 다음과 같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말초신경 ⊃ 자율신경 ⊃ 교감,부교감신경 ⊃ 원심(운동신경), 구심(감각신경)
    피부에 분포하는 신경에는 크게 원심신경과 구심신경이 있고, 신경세포에서 만들어내는 일종의 호르몬을 신경펩티드라하고, 이들은 신경계, 내분비계, 면역계의 상호작용에 관여하며 Substance P(SP), Carcitonin gene-related peptide(CGRP), Somatostatin, Vasoactive intestinal peptide(VIP)등이 있다. 이들은 keratynocyte, melanocyte, neuron, mast cell등 피부의 면역에 관여하는 대부분에게 영향을 주어 말초신경계 이상을 가져와 원형탈모를 유발하는 경우입니다.

    원형탈모는 초기에는 본인이 발견하기 보다는 타인에 의해서 주로 발견될 만큼, 소리소문 없이 찾아오는 탈모형태입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충분한 휴식과 영양공급만으로도 정상적으로 복구가 되기 때문에 치료에 소극적인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급격한 스트레스, 자가면역 질환 등 여러 가지 요인이 겹치는 경우에는 다발성, 사행성원형탈모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고, 심하면 전신에 털이 다 빠지는 전신성 원형탈모가 되기도 합니다.
    남성형탈모


    인간 두피에 감염원으로 작용하는 것은 크게 4가지 종으로 나뉠 수 있는데 곰팡이, 박테리아, 바이러스, 모낭충으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이런 감염원이 감염이 되어 두피에 염증, 비듬, 피부염, 등 각종 트러블이 발생하여 이 트러블로 인해 탈모가 발생되는 경우를 감염성탈모라고 합니다.

    비강진 : 두피에 진균이라는 곰팡이가 증식하여 이상각화 증을 일으켜 두피 소양증을 비롯해 두피신진대사를 방해하여 휴지기 모발이 빨리 탈락합니다.

    지루성피부염 : 두피에 과도한 피지가 분비되면서 모낭에 병원성 세균이 침범하여 염증을 일으키는데 이때 모낭의 분비물이 염증과 같이 반응하여 소양증 및 신진대사를 방해하여 각종트러블을 일으켜 모발이 같이 탈락하는 현상이 생깁니다.

    건선 : 두피의 상처, 급성감염, 정신적, 육체적 스트레스 등으로 발생하며 피부에 구진 및 각질이 발생하며 잘 치료되지 않은 두피염입니다. 두피의 구진과 각질이 발생하면서 소양증이 발생하는데 이 샴푸 및 브러싱할 때 각질과 모발이 동반되어 탈락되어 탈모현상이 발생합니다.

    백선 : 두피에 진균의 감염으로 이상각화 증이 발생하여 과도한 각질이 발생하는데 두피에 진균이라는 곰팡이가 감염되면 모발이 부러지거나 빠지는 탈모가 발생합니다.

    접촉성두피염 : 두피에 알코올이나 금속, 또는 플라스틱제품 등으로 두피에 접촉이 되었을 때 짓무르거나 염증이 발생하고 탈모가 동반하는 현상이 생깁니다.

    아토피두피염 : 두피에 과거에 발생한 염증이나 각질로 인해 두피에 항체가 생겨나 두피에 그 트러블을 일으켰던 항원이 다시 접촉이 되었을 때 곧바로 반응해 염증 및 각질이 발생하여 탈모가 생기는 경우입니다.

    바이러스성 두피염 :두피에 바이러스가 감염이 되면 수포와 같은 포진이 발생하고 두피 조직이 괴사되어 탈모반을 형성합니다. 바이러스의 감염은 심한 통증을 동반합니다.

    매독 : 매독균이 감염되어 1기에는 나타나지 않으나 매독2기에 두피 모낭이 2-3개가 합하여 빠지는 것과 같은 자잘한 원형탈모가 두피에 여기 저기 생겨납니다. 본인은 자각하지 못하며 두피의 모발을 짧게 했을 때 쥐가 파먹은 모양 같은 불규칙한 탈모반을 형성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감염성 탈모는 가장 먼저 소양증의 발생으로 시작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며 이 대처 과정에서 상처나 염증이 심해지고, 피부의 면역을 담당하는 진피층의 면역력 저하가 두피에 갖은 형태의 트러블로 진행됩니다.
    남성형탈모


    휴지기 모발이란 모발의 성장이 끝나고 모낭의 결체조직의 힘으로 붙어 있으면서 서서히 밀려나와 새로 발생하는 모발과 자연스럽게 교체가 되는 모발로, 정상적인 사람도 약10-14%의 휴지기 모발을 가지고 있습니다. 휴지기 탈모란 비정상적인 자극이나 신진대사 이상으로 휴지기 모발들이 한꺼번에 탈락하면서 탈모현상이 생기는 것을 말합니다.

    스트레스 : 정신적, 육체적, 환경적 스트레스가 심해지면서 두피에 평활근이 지나치게 수축되면서 모발의 영양공급을 저해하고 모낭의 신진대사를 방해하여 나타납니다.

    질환 : 전신소모성질환이나 열병, 등으로 휴지기 모발에 자극을 줌으로써 발생합니다.

    환절기 : 환절기가 되면 급격한 온도변화가 발생하는데 이때 두피의 긴장과 이완의 폭이 커지면서 휴지기 모발이 이상탈락증을 보입니다.

    임신 : 여성이 임신했을 때 증가하는 여성호르몬의 영향으로 모발의 휴지기가 연장되어 탈모가 줄어들었다가 출산 후 정상적인 호르몬의 발랜스가 유지되자 그 동안 빠지지 않았던 휴지기 모발이 한꺼번에 빠지면서 발생합니다.

    약물 : 몸에 각종 질환 등으로 장기적인 약물 복용 시 그 약물의 작용으로 모발의 성장기가 단축되어 휴지기 모발이 증가하면서 스트레스와 동반하여 발생합니다.

    스타일링제품 : 스프레이, 무스, 모발의 탈 염색, 젤 등 스타일링 제품의 과도한 사용과 잘못된 모발관리습관으로 인해 휴지기 탈모증이 발생합니다.

    영양결핍 :다이어트, 편식 등 고르지 못한 영양공급으로 모발이 충분한 영양공급을 받지 못해 일어납니다.
    유전- 가족 중에 휴지기 탈모의 내력이 있는 경우 형질유전의 형태로 휴지기 탈모가 나타납니다.


     

    휴지기 탈모증은 모발이 특정한 형태로 진행되는 것이 아니라, 두피 전반부에 나타나며 처음에는 모발이 가늘어 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나 급격한 경우에는 이를 못 느낄 때도 있으며 두피 전체적으로 모발의 숱이 감소하는 느낌을 갖습니다. 휴지기 탈모와 여성형 탈모가 구분이 잘 안 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 때는 모발의 가르마를 타보면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성형탈모의 경우 모발이 많아 보여도 가르마가 넓어 보이는 반면 휴지기 탈모는 모발의 숱이 적어 보여도 가르마는 분명하게 보이는 것이 특징입니다.
    남성형탈모


    생장기탈모란 두피에 정상적으로 성장하는 모발이 질환이나 약물 등의 원인으로 모근이 손상되어 직접 탈락하거나 휴지기로 빠르게 전환되어 탈락되는 탈모입니다.

    질병 : 장티푸스, 이질 등 급성 열병으로 발생하는 경우로 질병이 발생한지 수일 내로 모발이 전체적으로 탈락되어 일어납니다.

    약물 :체세포분열억제제, 화학종양제, 등 독성이 있는 약물을 복용 후 2-3주 이내로 모든 모발이 휴지기로 급격하게 전환되어 탈모가 일어납니다.


     

    생장기 탈모로 질환으로 발생하는 경우는 전체모발이 고열로 인한 손상으로 일어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질병이 발생한지 수일 내로 발생하게 됩니다. 독성약물로 발생하는 경우는 약물이 체내에서 대사하는 과정에서 모근에 영향을 미처 일어나는 것으로 전체모발이 휴지기로 전환되어 일어나는데 생장기탈모는 전신성 원형탈모나 전두성 원형탈모와 형태는 비슷하나 발생기전과 치료기전이 다르므로 정확하게 구분되어야 합니다.
     
    남성형탈모

    기타탈모증은 탈모형태는 인정하나 탈모유형으로는 분리하지 않은 경우입니다.


    발모벽 :
    발모벽 또는 탈모벽으로 불리우며 모발을 강제로 잡아 뽑거나 습관적으로 모발을 잡아 당겨서 탈모반이 형성된 경우로 스트레스나 강박관념이 만들어낸 일종의 정신질환입니다.

    반흔성탈모 : 두피에 화상이나 상처, 수술 등으로 모발이 성장하는 모낭자체가 없어지는 경우로 회복이 안 되는 경우입니다. 반흔성탈모는 모반과 같은 선천적인 경우와 후천적인 경우로 나뉩니다.

    견인성탈모 : 모발을 뒤로 당겨 묽거나 환자나 어린아이처럼 한쪽방향으로 오랫동안 가만히 있는 경우 압박 받는 모발이 견인되어 일어나는 탈모증입니다.


     
    • 아미치영등포점
    • 아미치 0.3 신사본점 | 사업자등록번호 : 128-10-65902 | 대표자 : 유광석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152길 9(신사동, 3층) | TEL : 02) 3676-3379
      COPYRIGHT (C) 2017 AMICI 0.3 SINSA CENTER ALL RIGHTS RESERVED.
    • 오시는 길 | 온라인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