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미치0.3입니다. 고객감동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몇년전에 지루성두피라고해서 약도 먹고했는데 별효과도 없습니다.
머리카락은 얼마나 빠지는지 샤워하기가 무서울정도입니다.
지인소개로 아미치 토너/ 에센스/샴푸를 사려고하는중인데 머리가 너무 빠져서 이거말고 탈모토닉이 좋다고 들었는데 그걸로 사는게 좋을까요?
가렵고 머리빠지고 심각합니다.
안녕하세요.아미치0.3 구리점을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인간의 두피에는 약 9-10만개의 모발이 있습니다.
그중 정상적인 성장기의 모발은 약 90-85% 정도로 하루에 0.2~0.5mm 정도씩 성장합니다.
그리고 10-15%정도의 모발은 죽어서 서서히 빠져 나가고 있습니다.
우리가 샴푸를 할때 또는 브러싱을 할때 빠지는 모발들이 바로 죽은 휴지기의 모발들입니다.
탈모가 진행되고 있는 사람은 이 죽은 휴지기의 모발의 수가 많아집니다.
모발이 죽으면 그 모발은 되살릴 수가 없고 죽은 모발이 빠지고 새로 자라나야만 합니다.
지금 고객님의 경우는 그 죽은 모발이 많으신것 같습니다.
현재 빠지고 있는 휴지기 모발(죽은 모발)에는 수명이 있습니다.
약 3-5개월 정도입니다.
즉 오늘 빠진 모발은 정상적으로는 3-5개월쯤에 죽은 모발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정상적으로는 3~5개월간 두피에 붙어있다가 빠지면 정상이지만,
휴지기모발은 두피의 상황이 좋지 않으면 빨리 빠져나가는 특징이 있습니다.
그래서 하루에 60-80개 빠져야 정상인데, 미리 빠져나가서 하루에 100개 . 200개. 300개씩 빠져나가게 됩니다.
휴지기 모발이 두피에서 일찍 빠져나가게 하는 원인으로는 <스트레스> <두피로 올라오는 열> 등이 많이 관여합니다.
모발이 많이 빠진다는건 현재 스트레스 데미지가 많다는 뜻입니다.
두피 저항력이 약하기 때문에 일반적이 스트레스라도 지속적으로 받게되면 모발이 빠질 수 있습니다.
탈모는 두피 표면의 문제가 아니고 인체내의 문제점이 피부밖으로 표출되면서 발생되는 문제점중에 하나입니다.
그리고 두피쪽으로 열이 많이 발산되는 체질은 혈액이 온몸으로 골고루 순환되지 않고 한쪽으로만 몰리는 현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탈모증의 경우 상열하냉하는 체질도 있지만 온몸이 뜨거운 사람도 있고, 어떤경우는 질병이나 약물로 열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기때문에 그때 그때 상황에 따른 열을 조절해야 탈모증이 개선될 수 있습니다.
두피의 열이 발산되는 체질적인 문제는 바르는 토닉이나 샴푸만으로는 해결되지 않습니다.
인체의 체온은 혈액으로 조절될 수 있기때문에 고객님의 경우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는 방법을 써서 체온을 인체내 골고루 분산시켜줄 필요가 있습니다.
운동을 통해 해결하는 방법도 있고 혈액순환을 완활하게 해주는 식품 섭취도 좋습니다.
고객님의 경우에는 트러블과 탈모가 동시에 나타나고 있습니다.
탈모와 두피트러블이 동시에 있을 때의 치료원칙은 트러블 치료가 먼저입니다.
탈모된 분들을 보면 트러블이 좋아지면 두피가 건강해지면서 자연스럽게 탈모가 해결되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트러블이 있는 두피에 탈모전용제품을 사용하게되면 두피가 자극을 받아서 가려움증과
트러블이 더 심해지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지루성두피는 세균, 곰팡이가 번식하여 발생하는 증상으로 가려 움증을 동반하게 됩니다.
세균, 곰팡이가 번식하면서 가려 움이 유발하고, 가려워 자꾸 긁다보면 피부에 상처가생깁니다.
고객님께서 스스로 하셔야될 일은 가급적 긁지 않는 것이 가장 우선입니다.
비듬균이나 세균은 항상 두피에 존재하고 있는 미생물로 고객님의 두피환경이 트러블이 번식하기에 좋은 환경으로 바뀌면 일시적으로 트러블이 생기게 됩니다.
트러블이 생기게 되는 이유는 스트레스가 가장 많이 언급되고 있습니다.
제품을 사용하셔서 지금의 증상을 완화시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두피를 건강하게 하여 비듬균이나 세균이 번식하지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많이 신경쓰시는 일이 있다면 내 몸을 위해, 나의 두피를 위해 좋은 방향으로 가급적 빠른시간 내에 해결하시거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개인적인 방법을 활용하여 내 몸의 건강을 지키는 것이 그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고객님의 빠른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제품들을 추천해드리겠습니다.
1.낮에 가려움증이 있을 때 사용하기 좋은 것은 데이 케어 토닉(단, 지속시간이 짧아 자사용권장)
2.밤에 가려움증이 있는 경우라면 나이트 케어 에센스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3. 트러블이 오래 지속된 경우에는 데이케어토닉을 뿌린 후-> 나이트 케어 에센스를 바르시길 권장합니다.
4. FS샴푸->5분 방치->세정 하시면 더욱 좋은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생활습관, 스트레스, 유전, 호르몬, 식습관, 규칙적인 수면, 체질적 요인 등
탈모를 유발할 수 있는 요인들에 대한 철저한 통제가 가능하다면 제품을 사용하지 않아도 되지만,
인간은 누구도 그렇게 살 수는 없습니다.
본인의 습관, 체질, 환경등의 영향을 잘 살펴 두피에 데미지를 줄이는것이 중요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아미치0.3 구리점을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인간의 두피에는 약 9-10만개의 모발이 있습니다.
그중 정상적인 성장기의 모발은 약 90-85% 정도로 하루에 0.2~0.5mm 정도씩 성장합니다.
그리고 10-15%정도의 모발은 죽어서 서서히 빠져 나가고 있습니다.
우리가 샴푸를 할때 또는 브러싱을 할때 빠지는 모발들이 바로 죽은 휴지기의 모발들입니다.
탈모가 진행되고 있는 사람은 이 죽은 휴지기의 모발의 수가 많아집니다.
모발이 죽으면 그 모발은 되살릴 수가 없고 죽은 모발이 빠지고 새로 자라나야만 합니다.
지금 고객님의 경우는 그 죽은 모발이 많으신것 같습니다.
현재 빠지고 있는 휴지기 모발(죽은 모발)에는 수명이 있습니다.
약 3-5개월 정도입니다.
즉 오늘 빠진 모발은 정상적으로는 3-5개월쯤에 죽은 모발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정상적으로는 3~5개월간 두피에 붙어있다가 빠지면 정상이지만,
휴지기모발은 두피의 상황이 좋지 않으면 빨리 빠져나가는 특징이 있습니다.
그래서 하루에 60-80개 빠져야 정상인데, 미리 빠져나가서 하루에 100개 . 200개. 300개씩 빠져나가게 됩니다.
휴지기 모발이 두피에서 일찍 빠져나가게 하는 원인으로는 <스트레스> <두피로 올라오는 열> 등이 많이 관여합니다.
모발이 많이 빠진다는건 현재 스트레스 데미지가 많다는 뜻입니다.
두피 저항력이 약하기 때문에 일반적이 스트레스라도 지속적으로 받게되면 모발이 빠질 수 있습니다.
탈모는 두피 표면의 문제가 아니고 인체내의 문제점이 피부밖으로 표출되면서 발생되는 문제점중에 하나입니다.
그리고 두피쪽으로 열이 많이 발산되는 체질은 혈액이 온몸으로 골고루 순환되지 않고 한쪽으로만 몰리는 현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탈모증의 경우 상열하냉하는 체질도 있지만 온몸이 뜨거운 사람도 있고, 어떤경우는 질병이나 약물로 열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기때문에 그때 그때 상황에 따른 열을 조절해야 탈모증이 개선될 수 있습니다.
두피의 열이 발산되는 체질적인 문제는 바르는 토닉이나 샴푸만으로는 해결되지 않습니다.
인체의 체온은 혈액으로 조절될 수 있기때문에 고객님의 경우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는 방법을 써서 체온을 인체내 골고루 분산시켜줄 필요가 있습니다.
운동을 통해 해결하는 방법도 있고 혈액순환을 완활하게 해주는 식품 섭취도 좋습니다.
고객님의 경우에는 트러블과 탈모가 동시에 나타나고 있습니다.
탈모와 두피트러블이 동시에 있을 때의 치료원칙은 트러블 치료가 먼저입니다.
탈모된 분들을 보면 트러블이 좋아지면 두피가 건강해지면서 자연스럽게 탈모가 해결되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트러블이 있는 두피에 탈모전용제품을 사용하게되면 두피가 자극을 받아서 가려움증과
트러블이 더 심해지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지루성두피는 세균, 곰팡이가 번식하여 발생하는 증상으로 가려 움증을 동반하게 됩니다.
세균, 곰팡이가 번식하면서 가려 움이 유발하고, 가려워 자꾸 긁다보면 피부에 상처가생깁니다.
고객님께서 스스로 하셔야될 일은 가급적 긁지 않는 것이 가장 우선입니다.
비듬균이나 세균은 항상 두피에 존재하고 있는 미생물로 고객님의 두피환경이 트러블이 번식하기에 좋은 환경으로 바뀌면 일시적으로 트러블이 생기게 됩니다.
트러블이 생기게 되는 이유는 스트레스가 가장 많이 언급되고 있습니다.
제품을 사용하셔서 지금의 증상을 완화시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두피를 건강하게 하여 비듬균이나 세균이 번식하지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많이 신경쓰시는 일이 있다면 내 몸을 위해, 나의 두피를 위해 좋은 방향으로 가급적 빠른시간 내에 해결하시거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개인적인 방법을 활용하여 내 몸의 건강을 지키는 것이 그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고객님의 빠른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제품들을 추천해드리겠습니다.
1.낮에 가려움증이 있을 때 사용하기 좋은 것은 데이 케어 토닉(단, 지속시간이 짧아 자사용권장)
2.밤에 가려움증이 있는 경우라면 나이트 케어 에센스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3. 트러블이 오래 지속된 경우에는 데이케어토닉을 뿌린 후-> 나이트 케어 에센스를 바르시길 권장합니다.
4. FS샴푸->5분 방치->세정 하시면 더욱 좋은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생활습관, 스트레스, 유전, 호르몬, 식습관, 규칙적인 수면, 체질적 요인 등
탈모를 유발할 수 있는 요인들에 대한 철저한 통제가 가능하다면 제품을 사용하지 않아도 되지만,
인간은 누구도 그렇게 살 수는 없습니다.
본인의 습관, 체질, 환경등의 영향을 잘 살펴 두피에 데미지를 줄이는것이 중요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