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미치0.3입니다. 고객감동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20대 중반부터 머리가 조금씩 빠져서 전혀 신경안쓰다가 30대가 넘어가면서 신경이 쓰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먹는약도 1년정도 먹어봤는데 잘 모르곘길래 한약도 먹어봤습니다.
의료진들이 말하기는 확산성탈모라하고 한의원에서는 열탈모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열심히 헀는데 저만 그런지 몰라도 효과를 보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두피관리를 3개월정도간도 받아봤는데..그 또한..
인터넷으로 탈모에 대해서 알아볼 만큼 알아본 결과 이곳에서 검사를 한번 해보기로 마음먹었습니다.
8월에 휴가라서 그때 방문하려고하는데 그전에 궁굼한점이 있어서 못기다리고 이렇게 여쭤봅니다.
제가 알기로는 열탈모는 머리전체적으로 빠진다고 들었는데 전 정수리있는곳만 휑해지고 있습니다.
서비스직에서 종사하고 있어서 항상 스트레스를 달고 살고 있지만 술담배는 하지 않고 있습니다.
머리가 많이 빠질때는 기다렸다가 다빠지고나서 탈모를치료하는것이 비용이 적게든다는 말도 들었는데
시기는 어느때가 적당할까요.
안녕하세요.
아미치0.3 영등포점입니다,
탈모는 모발을 붙잡아주는 모근이 손상되어 발생하게 됩니다.
문제는 모근을 손상시키는 원인입니다.
모근은 열에 약한 특징을 가지고 있어서 두피에 열이 발생하면 모근이 손상되어 지지력이 약해져 발생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하루에 필요한 에너지는 1800-200 Kcal 정도 입니다.
즉 하루에 그정도의 열량이 발생한다는 말과 같습니다.
하지만 그 열이 신체 전체적으로 퍼져야 하는데 유독 정수리 부분에 몰리는 현상이 나타날때
정수리쪽으로 탈모증이 나타납니다.
두정부(정수리) 부분에는 얼굴신경, 더부신경, 미주신경 다발이 몰려있습니다.
사람을 많이 대할때 얼굴의 미소등 얼굴근육을 많이 사용하거나 목 뒤덜미근, 인체장기를 관활하는 미주신경등이 활동을 많이 한다는 근거가 됩니다.
전기를 많이 사용하면 전기선이 뜨거워지는것처럼 신경도 많이 쓰면 그만큼 열을 발생시킵니다.
우리 고객님께서는 일상자체가 스트레스가 되어 모발을 손상시키는 원인이라고해도 틀린말은 아닐것입니다.
문제는 탈모가 진행되면서 모발의 섬유화가 같이 진행되는 점입니다.
모발은 모낭에서 3-5년 정도 성장하다가 빠지고 다시나는 순환을 하는데
탈모가 진행이 되면 그 모주기가 점점 짧아지는 현상이(모발의 섬유화) 나타나게 됩니다.
그래서 모발이 완전히 빠져나가기 전에 관리를 하셔야 탈모의 진행을 느출 수 있고 개선기간이 단축될 수 있습니다.
관리를 하고 안하고는 차후에 결정하셔도 됩니다.
먼저 검사를 통해 현재의 상태를 정확하게 알아내는것이 우선이라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