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9년차 주부입니다. 5년 전 출산을 하고 머리 숱이 급격하게 줄었는데요
이후로도 머리카락이 많이 빠져서 자존감도 낮아지고 우울해지더라구요..
남편도 제 고민을 알고 있어서 그랬는지 인터넷으로 알아보곤 저한테 권유해줘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병원도 아닌데 머리가 나겠어?라고 생각을 했는데요
지금 관리 받은지 거의 3개월됐는데요 탈모가 생기기 전보다 두피도 좋아지고
머리도 많이 풍성해졌어요 덕분에 자존감도 찾아서 남편이 더 좋아하네요ㅎ 진작에
알아보고 다닐걸 그랬어요 정말 고민은 시간낭비에요ㅋㅋ 남편도 나이가 들수록
앞이 벗겨지는거 같아서 같이 다니고 있는데 둘다 대만족이에요 여기 홈케어제품도
있는데 꾸준히 써보니까 효과가 두배인거 같아요 첨엔 적응이 안되서 까먹고 안쓰고
그랬거든요 지금은 매일 잘 쓰다보니까 효과를 정말 잘 보고 있어요
앞으로도 잘 부탁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