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를 중시하는 연예인들도 탈모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

 

 

[데일리안 보도뉴스]

최근 들어 20~30대의 직장인 탈모가 급격히 늘어남으로써 탈모 초기에 어떻게 관리를 해주느냐에 따라서 탈모가 더 심각해질 수도 있거나 탈모가 개선될 수도 있다고 한다.

 

최근에는 일반인들과 함께 많은 스타들의 탈모에 대한 고민 내용이 방송을 타면서 탈모에 대한 관심이 점차 커지고 있다. 또한 네티즌들도 10년 후에 탈모가 진행될 아이돌들의 사진을 검색어에 올리면서 탈모에 대한 관심이 점차 커지고 있다. 


의약외품으로 정식 등록된 탈모예방 제품들을 국내 170여개의 탈모 치료 전문병원과 의원에 공급하는 (주)다모생활건강의 탈모관리 브랜드인 아미치 0.3의 유광석대표는 탈모를 예방하는데 있어서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초기에 전문적인 관리숍에서 관리를 받으며 탈모예방과 육모효과를 입증받은 식약청에 등록된 토닉과 샴푸 등으로 홈케어 해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전한다. 1주일에 전문관리숍에서 1~2회 정도 꾸준한 관리를 받으며 매일 매일 집에서 아침과 저녁으로 홈케어 해주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한다.

 

유광석대표는 연예인들의 경우에는 바쁜 스케쥴로 인해 충분한 휴식을 취하지 못하며 과다한 헤어제품 사용과 스트레스로 인해서 탈모에 더욱 노출될 수밖에 없다고 한다. 또한 일반인에 비해서 연예인들은 방송전파를 타기 때문에 탈모로 인해서 받는 스트레스가 더 심각하다고 한다. 50~60대의 연예인들은 주로 가발을 쓰고 방송을 하는 것에 비해 최근에 젊은 연예인들은 탈모 초기부터 꾸준한 관리로 탈모를 개선하며 유지한다고 한다.

 

아미치 0.3은 연예인들이 스트레스성 두피 관리, 탈모 관리를 받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아미치 0.3의 탈모 예방과 육모 기술, 탈모 관리 노하우가 방송에 자주 소개가 되면서 자연스럽게 방송에 참여한 연예인들이나 아나운서들에게 입소문이 나면서부터 연예인이나 방송인들이 자주 찾는 탈모전문 관리숍으로도 유명하다.

 

아미치 0.3의 스페셜토닉과 탈모관리 샴푸는 식약청에 의약외품으로 등록이 되어 있으며 3만여 명의 임상을 거쳐서 탈모관리와 육모효과를 입증 받았으며 지난 2006년에는 미국 FDA에 등록이 되어 일본과 미국에도 수출중인 제품으로 일반인들에게 탈모 예방, 육모 제품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아미치 0.3(www.amici.co.kr)의 탈모관리시스템은 탈모고객에 대한 정확한 검사와 분석을 할 수 있는 1대1 상담 프로그램으로부터 시작하여, 고객에 맞는 두피관리프로그램, 홈케어와 유형별 숍케어제품, 상담과 관리할 수 있는 인력을 키울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 전국 소재 피부미용대학과의 산학연계 및 모발이식과도 연계하도록 고안되어 있어 전체적으로 탈모를 관리할 수 있도록 시스템화 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