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새내기 주부인데요~~

예전에 남편이 야근해서 스트레스가 이만 저만이 아니었나봐요ㅠㅠ

침대나 화장실에 남편머리카락이 득실해서ㅜㅜ저도 걱정했죠ㅠㅠ

그러다 알게 된 아미치~!!!!!

저도 그런 남편 걱정하다 머리가 빠지길래

같이 방문하고 관리 받았었는데요~

 

정말정말 좋았어요~
관리사분들과 이런저럴 수다도 하고

관리 받고 오면 너무 개운하고 상쾌하고 남편도 일에 지쳐 잘 웃지도 않고 애를 잘 봐주지도 않았는데

관리 같이 받고 오면 갑자기 제 손도 잡고 웃고

그날 피로가 다 풀리는 것 같다고

나한테 어찌나 잘했다고 하던지요~

그래서 저희 둘째도 생기고  웃음이 끊이지 않아요~

 

저희 부부 관리하는라 고생 많았어요~!!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