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김미정이라고 하는데요~기억하실지 모르겠어요,,

관리사 분들이 너무 친절해 그동안 관리 받으면서 이런저런 고민들을 털어놓았거든요~

특히 짝사랑때문에 많이 얘기했는데요..

 

처음 받을당시 머리숱이 없어서 고민하고 좋아하는 사람도 잇었는데 이런 저를 싫어할까

주저했었어요~
그런데 아미치를 알게 되고 나서 머리뿐아니라 그동안의 고민도 다햬결? 참고 하여 잘 해결하였구요~

 

머리가 잘 자란 덕에 자신감도 생기도 스타일링도 예쁘게 하여 고백에 도전한 결과

저희 150일이 다 되어 가는 커플입니다~~!!!

 

정말 감사해요~~돌이켜보며 생각하다 아미치덕에 좋은 경험도 하게되고

머리에 대한 걱정도 사라지고 해서 관리사분과 원장님께 안부 인사들리겸 샴푸 구입하러 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