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전부터 자주 머리가 가려웠어요.

날이 더워지면 땀이 많이 나서 그런지 간지럽고, 추워지면 또 건조해서 그런지 가려운 것 같고...

처음에는 가려움이 그렇게 심하지 않았는데 날이 갈수록 심해지더라구요?

그래서 처음에는 검사나 한번 받아볼까 싶어서 방문했는데 전체적으로 두피 상태도 안 좋고

모낭충이라고 하는 벌레 같은 것도 나오고...

이게 가려움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검사 후부터 두피 클렌징 관리를 일주일에 한번씩 진행했습니다.

사실 매주 가기는 어려워서 2주일에 1번 갈 때도 있는데 그래도 가려움이 확실히 많이 줄었어요.

3개월 정도 받았는데 이제는 집에서 해보려구요.

여기 제품들도 지금 너무 잘 쓰고 있어서 집에서 제품으로 관리 해보려고 합니다.

관리를 아얘 안 받아보신 분들은 관리 몇번이라도 받아보고 제품 사용하시는 거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