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1년 전부터 여기 다니면서 헤어라인이 정말 많이 채워졌다고 그래서 방문했어요.

둘째 출산하고 나서부터 어딜가나 제 머리카락 투성이여서 이대로 방치하면 안될 것 같았어요.

실제로 지금 한 달정도 관리 받고 있는데 관리하면서도 많이 빠지는 편이라고 하셨어요.

그래도 처음보다는 확실히 덜 빠지는 느낌?

사실 귀찮기도 하고 말리는 것도 힘들어서 2~3일에 한번씩 머리 감았었는데 그것도 잘못된

방법이라는 것도 알게 됐어요.

관리 받으면서 두피도 확실히 많이 건강해지는 것 같고 애기 낳고 하루 종일 육아로 스트레스도

많이 받는데 여기 오면 힐링되는 느낌이라 너무 좋네요^^

여러분들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