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약 8개월 정도 여기 신사점에서 관리 받은 사람입니다.

원래도 M자가 좀 있는 편이었는데 30대가 되면서 점점 더 넓어지는 느낌이 들었어요.

머리를 올리고 다니는 편인데 주변 사람들도 이마가 넓어지는 것 같다고 해서 스트레스가 많았습니다.

그러던 중 뭐라도 해보자 해서 방문하게 되었고 결과적으로는 만족합니다.

관리 할 때도 다른 부분보다 헤어라인은 개선 속도가 더디다고 말씀해주셔서 그런지 8개월 정도만에 좋아진거면 저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이 드네요.

물론 이식을 한 것처럼 빽빽하게 채워지진 않았지만 잔머리가 굉장히 많아져서 전보다 자신있게 까고 다닙니다ㅋㅋㅋㅋ

역시 뭐든 꾸준한게 중요한 것 같아요bb
아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