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아미치 신사점에서 4개월째 관리를 받고 있는 20대 여성입니다ㅎㅎ

저는 아빠가 탈모가 심하셔서 그런지 어릴 때부터 머리도 가늘고 숱도 많이 없어서 너무

고민이였어요...ㅠㅠ

항상 헤어쿠션이라고 하는 흑채 같은걸 뿌리고 다닐 정도였는데

도저히 이렇게 다닐 수는 없겠다 싶어서 여기 저기 검색해보고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2개월 동안은 사실 전혀 변화가 없어서 걱정도 많이 했는데 그때마다 원장님과 관리사

선생님께서 말씀도 많이 해주시고 피드백도 해주셔서 조금만 더 해보자 하고 다녔는데

왠걸 3개월 차 때부터 거울 볼 때마다 달라지는게 눈에 보이더라구요!!

가족들도 머리가 많이 좋아진 것 같다고 그러고 저도 느꼈어요.

좋아지는게 눈에 보이니까 더 신나서 열심히 관리하게 되는거 있죠...ㅋㅋㅋㅋㅋ

아무튼 지금까지 집에서도 열심히 제품 쓰고 일주일에 한 번씩 관리도 받고 있습니다.

이렇게 달라질 수 있다는게 놀라워요 가끔~~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