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출산했을 때는 이렇게까지 빠지지 않았는데 둘째 낳고 나서 정말 머리가
우수수 빠졌어요. 정말 이러다가 대머리가 되겠다 싶을 정도로 빠져서
걱정되는 마음에 이곳저곳 알아보다가 제일 후기도 괜찮고 검사도 꼼꼼히 해주시는 것 같길래
방문했고 관리 받은지도 벌써 6개월이 넘어가네요.
저는 특히 머리 옆쪽이 숱이 가장 적었었는데, 머리 묶을 때마다 스트레스가 심했어요.
원장님께서도 매번 세심하게 상태 체크해주시고 관리사 선생님도 꼼꼼하게 관리 해주셔서 항상
기분 좋게 관리 받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머리도 덜 빠지고 옆쪽 숱이 많이 좋아져서 아주 만족스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