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쌍둥이 아이들을 낳고도 또

두아이를 더가진 싱글맘입니다..

제가 아이들을 가지면서 입덧도 굉장히 심했고 뭘먹어도 자꾸

위가받아주지않아서 아이가 유산될뻔한 적도있었습니다..

우울증도 앓고있었고 그러면서 자꾸 머리카락이 정수리부터시작해서 가운데로

점점 넓어지더니 이젠 모자없으면 밖으로도 못나갈 정도로빠졌었습니다..

저는 이미진행중이였고 그래도 손놓고있는거보단 나은거같아서

지인들소개로 아미치를방문했습니다

병원에선 간단히 약처방만해주셔서 전 돈은돈대로날리고했는데

아미치를 알고나서부터는 후회하지않습니다..

정수리도항상비어보여서앞머리를내리면더..숱도없고 얇아서모자만 푹눌러쓰고다녔는데

..점점 좋아지고있는거같아서.. 정말감사드려요.. 감사합니다..